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우렁쌈장입니다.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우렁쌈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우렁이에는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치료에 좋은 식품입니다.

또 비타민B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으며 피부 미용과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우렁쌈장을 만드는 시간은 25분이에요.

 

우렁쌈장의 재료로 우렁이 1줌, 애호박 1줌, 양파 1/4개, 표고버섯 1송이, 홍고추 1/2개, 청량고추 1/2개, 참기름이 필요하고요.

 

양념으로는 된장 4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판 1큰술, 깨소금 1작은술이 필요해요.

 

 

우렁쌈장 만들기!

 

1. 애호박과 양파, 표고버섯은 잘게 썰고, 고추는 길게 반을 갈라 송송 썰어주세요.

 

2. 우렁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3. 달군 뚝배기에 참기름을 둘러 양파, 애호박, 표고버섯 순으로 볶아주세요.

 

4. 위에 적어둔 양념을 섞어 만들어서 넣고, 우렁이. 고추를 넣어 살짝 더 볶아주면 완성!

 

 

이렇게 우렁쌈장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야들야들한 우렁을 쌈 채소나 찐 양배추로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꼭 먹어보세요!

참, 쌈채소를 씻을 때는 수돗물에 5분간 담가서 흙이 자연스레 떨어지게 둔 다음,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어주세요!

 

그럼 다른 맛있는 반찬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새송이버섯조림이에요!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새송이버섯조림을 만들어볼까요?

 

참, 오늘 만들어볼 새송이버섯조림은 작아서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꼬마 새송이버섯으로 요리포스팅을 하겠으니 참고해주세요~

혹시 꼬마새송이버섯이 아닌 크기가 큰 새송이버섯으로 요리할 경우에는 여러 갈래로 잘라서 해주세요!

 

새송이버섯은 암을 에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이 있으며 비타민C가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좋아요.

또한 위산과다를 에방하고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조림은 30분정도 만드는 시간이 걸려요.

 

새송이버섯조림의 재료로 꼬마새송이버섯 3줌, 풋고추 2개, 마늘 6쪽, 물 3컵이 필요합니다.

 

조림양념으로는 진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통깨 1작은술이 필요해요.

 

 

새송이버섯조림 만들기!

 

1. 버섯은 기둥 밑을 정리해서 흐르는 물에 살짝 씻고, 풋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마늘은 껍질을 벗겨 물에 씻어주세요.

 

2. 냄비에 물 3컵을 붓고 끓어오르면 버섯만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3. 위에 적어놓은 조림양념재료인 진간장 2큰술과 설탕 1큰술을 넣고 마늘도 넣어 중불에서 조리세요.

 

4. 조림장이 자작거릴 정도가 되면 풋고추를 넣어 뒤적거린 다음, 불을 끄고 통깨를 뿌리면 완성!

 

 

이렇게 맛있는 새송이버섯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럼 다른 맛있는 반찬으로 다시만나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단호박조림인데요.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단호박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호박에 들어있는 노란 색소인 루테인은 피부암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요.

또한 베타카로틴은 혈전의 생성을 막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심근 경색 예방에도 좋아요.

그리고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몸 안에 있는 수분을 밖으로 배출해서 부기를 빼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참고로 단호박을 고를 때는 단단하면서 무게감이 있고 진한 녹색을 띠는 것을 골라야 달콤하면서 맛있답니다!

 

단호박조림을 만드는 시간은 30분 정도 걸려요.

 

단호박조림의 재료로 단호박 1/2통, 통깨가 필요하고요.

 

조림양념으로는 진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물 1컵이 필요합니다.

 

 

단호박조림 만들기!

 

1. 단호박은 깨끗이 씻은 후 한 입 크기로 깍뚝 썰고, 모서리 부분을 칼로 둥글게 깍아 주세요.

단호박의 모서리부분을 둥글리면 조릴 때 뭉그러지지 않아요.

 

2. 냄비에 단호박을 넣고, 위에 적어놓은 조림양념을 섞어서 넣어 주세요.

 

3.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조린 다음, 국물이 자작거리면 불을 끄고 통깨 넣고 섞어주면 완성!

 

 

이렇게 달달하고 맛있는 단호박조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간단하고 맛난 반찬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은 쥐포조림 반찬을 만들어 볼게요!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쥐포조림을 만들어볼까요?

 

쥐포는 지방 성분이 적으면서도 단백질의 양이 풍부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능을 가지고 있어요.

또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으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답니다.

 

쥐포조림을 만드는 시간은 대략 15분정도걸려요.

 

쥐포조림의 재료로 쥐포 3장, 은행 15알, 다진파 1큰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이 필요해요.

 

조림양념으로는 진간장 1큰술, 고춧가루 1/3큰술, 물엿 1/3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물 2큰술이 필요합니다.

 

 

쥐포조림 만들기!

 

1. 달군 팬에 식용유 없이 연갈색이 되도록 쥐포를 구워주세요.

 

2. 다른 냄비에 위에 적어놓은 조림양념장을 섞어서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3. 끓인 냄비에 자른 쥐포와 껍질 깐 은행을 넣고 저어가면서 조리세요.

(참고로, 은행의 껍질을 깨끗이 벗겨내려면 달군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연두색이 될 때까지 볶아서 종이타월로 문지르면 된답니다.)

국물이 졸아들면 불을 끄고 마무리로 다진파, 참기름, 통깨를 얹어서 잘 저어주면 완성!

 

 

이렇게 양념에 조린 매콤한 밥반찬으로 쥐포조림을 만들어보았어요.

쥐포조림에 은행을 넣어서 같이 먹으면 쫀득쫀득하니 더 맛있답니다.

참, 은행은 금방 굳어지니 쥐포조림을 만든 후에 바로 먹어야해요!

 

그럼 다른 맛있는 반찬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땅콩호두조림입니다.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땅콩호두조림을 만들어볼까요?

 

땅콩은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가 높아 건강 보조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어요.

리놀산과 올레인산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E가 많아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예방하며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주지요.

 

땅콩호두조림을 만드는데 대략 35분정도 걸려요.

 

땅콩호두조림의 재료로 땅콩 1컵, 호두 1컵, 잘게 썬 당근 1/2줌, 식초 조금이 필요하고요.

 

조림양념으로는 진간장 3큰술, 물 2/3컵이 필요합니다.

 

마무리양념으로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2/3작은술, 통깨 1작은술이 필요해요.

 

 

땅콩호두조림 만들기!

 

1. 땅콩은 끓는 물에 넣어 한번 우르르 끓어오르면 건지고, 찬물에 헹구어 떫은맛을 없애주세요.

(참, 생땅콩을 쌀뜨물에 삶아주면 쌀뜨물에 들어 있는 녹말기가 떫은맛을 없애주니, 그냥 물로 삶아도 되지만 쌀뜨물로 삶아주면 더 좋답니다.)

 

2. 호두는 끓는 물에 식초를 조금만 넣어 데친 후에 찬물로 헹구세요.

 

3. 조림양념을 넣어 팔팔 끓인 다음에 땅콩과 호두, 당근을 넣어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줄이세요.

 

4.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마무리로 설탕, 물엿을 넣어 뒤적여주세요.

불을 끈 후 참기름, 통깨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

 

 

땅콩호두조림같은 반찬은 한 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반찬걱정 없이 요긴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지요.

그럼 더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우엉조림입니다.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우엉조림 반찬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엉에는 식이섭유소가 많아서 변비 예방에 좋으며, 장운동을 활성화시켜서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에요.

 

우엉조림을 만드는 시간은 대략 40분정도에요.

 

우엉조림의 재로로 우엉 2줌과 식초 2큰술, 통깨 1작은술이 필요합니다.

 

조림양념으로는 진간장 2큰술, 물엿 1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2큰술, 마른고추 1/2개, 생강 1/2톨, 물 1/2컵이 필요하고요.

 

 

우엉조림 만들기!

 

1. 우엉은 세로방향으로 길게 채 썰어서, 식초 1큰술 푼 물에 5분정도 담가두세요.

참고로, 우엉의 껍질 바로 밑 부분에 맛과 약효 성분이 있으니 두껍게 벗기지 말고 칼등으로 살짝만 벗겨주세요.

식초물에 담가두는 이유는 아린맛과 갈변을 막아주기 때문이랍니다.

 

2. 끓는 물에 식초 1큰술을 넣고 살짝 데친 후에 찬물에 헹구세요.

 

3. 조림양념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우엉을 넣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약한불로 줄여 조리다가 국물이 자작거리면 통깨를 뿌려주세요.

 

 

이렇게 부드럽게 씹히는 맛있는 우엉조림이 완성되었어요.

그럼 다른 맛있는 반찬요리로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연근조림이에요.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연근조림을 만들어볼까요?

 

연근에는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해 혈액의 생성과 빈혈의 예방에 좋으며, 칼륨이 많아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아주 좋아요.

게다가 신경전달 물질을 생성해 기억력 감퇴를 막고 치매 예방에도 좋고요.

또한 연근이 여성질환이나 피부에도 좋다고 하네요.

 

연근조림을 만드는 시간은 대략 40분정도 걸려요.

참고로, 연근이 진공포장된 것은 표백제 처리 한 것일 수도 있으니 껍질이 있는 것을 사세요.

 

연근조림의 재료로 연근 2줌과 식초 2큰술, 식용유 3큰술이 필요하고요.

 

조림양념으로는 진간장 3+1/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설탕 1큰술, 물 1컵이 필요해요.

 

마무리양념으로는 물엿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통깨조금이 필요합니다.

 

 

연근조림 만들기!

 

1. 식초 1큰술을 푼 물에 연근을 5분정도 담가두세요.

연근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떫은맛과 색이 누렇게 변하는 것을 막고 더 아삭거린답니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연근과 식초 1큰술을 넣고 데친 후 찬물에 헹궈주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서 연근을 10분 정도 볶아주세요.

연근을 팬에 구워서 조려주면 더 쫄깃한 식감이 난답니다.

 

4. 위에 적어놓은 조림양념을 섞어서 만들어 넣고,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약 20분정도 약한 불로 졸이다가 마무리양념으로 물엿, 참기름, 통깨를 넣으면 완성!

 

 

이렇게 건강에 좋은 연근으로 조림반찬을 만들어보았는데요.

다음 반찬은 또 무엇일까요?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메추리알마늘조림이에요!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메추리알마늘조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메추리알은 질 좋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 회복 중인 환자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식품이에요.

또한 알레르기비염과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며, 산후증 치료와 두통이나 불면증에도 효능을 가지고 있는 좋은 식품이랍니다.

 

메추리알마늘조림을 만드는시간은 1시간정도랍니다.

참, 메추리알마늘조림은 만들어서 먹고 난 뒤에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드세요!

 

메추리알마늘조림에 필요한 재료로 메추리알 30개, 깐마늘 15쪽, 풋고추 5개, 당근 5cm 1토막, 굵은 소금을 준비해주시고요.

 

조림양념으로 진간장 5큰술, 설탕 2큰술, 청주 2큰술, 생강가루 2/3작은술, 통후추 3알, 대파 1/2대, 마른고추 1개, 물 1컵이 필요합니다.

 

 

메추리알마늘조림 만들기!

 

1. 메추리알은 굵은 소금을 넣고 12분간 삶은 다음에 찬물에 헹구어 껍질을 까주세요.

참, 메추리알이 잘 까지지 않는다면 바닥에 놓고 손가락에 힘을 주면서 굴리면 잘 까진답니다!

 

2. 냄비에 메추리알과 조림양념을 넣어 뚜껑을 덮은 다음, 중간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서 15분정도 끓여주세요.

 

3. 당근을 먹기 좋게 썰어서 넣고, 깐마늘과 풋고추를 넣은 후, 10분간 약한 불로 조리면 완성!

 

 

이렇게 맛난 메추리알마늘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볼까요?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달걀장조림입니다.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달걀장조림을 만들어볼까요?

 

달걀이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풍부한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서인데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레시틴 성분도 같이 들어 있어서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또 달걀의 콜린이라는 성분은 뇌 세포를 활성화 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고해요.

그리고 눈의 망막을 보호해줘서 시력을 좋게 하고 눈을 건가아게 합니다.

 

달걀장조림은 대략 40분정도 만드는 시간이 걸려요.

참고로, 달걀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삶으면 껍질이 터질 수 있어요.

그래서 상온에 20분 정도 미리 꺼내놓으면 터지지않고 삶을 수 있답니다.

 

달걀장조림의 재료로 달걀 5개, 마늘 10쪽, 꽈리고추 10개, 당근 1/4개, 마른고추 1개가 필요하고요.

 

달걀을 삶을 때 소금 1작은술, 식초 1큰술이 필요해요.

 

그리고 조림양념으로 진간장 5큰술, 설탕 2큰술, 청주 2큰술, 생강가루 2/3작은술, 물 1컵이 필요합니다.

 

 

달걀장조림 만들기!

 

1. 달걀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중간 중간 숟가락으로 굴려가면서(달걀을 굴려주면 노른자가 가운데로 온답니다.) 약한불에서 13분동안 삶은 다음, 곧바로 찬물에 헹궈주세요.

 

2. 달걀은 껍질을 까고, 마늘과 꽈리고추, 마른고추는 물로 씻어두고, 당근은 납작하게 썰어서 한 데 모아놓아주세요.

 

3. 냄비에 조림양념 붓고 달걀, 당근, 꽈리고추, 어슷썬 마른고추 넣어서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서 10분가 조리세요.

 

4. 국물이 반으로 졸아돌면 마늘을 넣고, 마늘이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졸여주면 완성!

 

 

이렇게 달걀장조림을 만들었는데요. 짭조롬하니 너무 맛있겠죠?:)

그럼 다른 반찬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밥냠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두부지짐이에요.

 

잠깐, 계량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포스팅에 나오는 큰술 계량법은 숟가락을 이용한 것인데요.

 

1큰술은 밥숟가락에 가~득 담아 넘치지 않는 정도를 말하고요.


1/2 큰술은 밥숟가락의 절반보다는 약~간 많은 정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고추장 1큰술은 밥숟가락에 고추장을 푸~욱 퍼서 가득 담긴 걸 말하는 거예요!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계량하는 것인데, 찻숟가락에 가득 담아서 넘치지 않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1/3 작은술은 찻숟가락의 끝부분을 약간 채울 정도입니다.

 

1줌은 한 손에 잡았을 때 딱 적당히 잡히는 정도의 양을 말하고요.

 

1+1/2큰술은 1숟가락을 넣고, 다시 1/2숟가락을 넣는 양을 말합니다.※

 

 

그럼 두부지짐을 만들어볼까요?

 

두부의 주성분인 콩의 효능을 잠깐 알아보고 갈게요.

콩은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을 함유하고 있어서 유방을 예방해주고요.

특히 검은콩은 일반 콩보다 이소플라본의 함량과 흡수율이 높아요.

그리고 콩에는 단백질과 지방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며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도 아주 좋다고합니다.

 

두부지짐은 대략 20분정도 만드는 시간이 걸려요.

 

두부지짐의 재료로 두부 1/2모, 들기름 1큰술, 다진파 1큰술, 홍고추 1/2개, 물 1/2컵이 필요하고요.

 

양념으로 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통깨 1/2작은술이 필요합니다.

 

 

두부지짐 만들기!

 

1. 두부는 물기를 없애고 손가락 너비 크기로 두툼하게 네모나게 썰어주세요.

 

2.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구우세요.

두부를 구울때 자주 뒤집지 말고 한쪽 면당 2분정도 기다렸다가 뒤집으면 된답니다.

 

3. 송송 썬 홍고추와 다진파를 두부 위에 올리고, 위에 적어놓은 양념도 섞어서 두부 위에 올려주세요.

물 1/2컵을 가장자리에 둘러서 자작거릴 때까지 조리면 완성!

 

 

이렇게 맛있는 두부지짐이 완성되었어요.

그럼 다른 맛있는 반찬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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